커튼 세탁과 먼지 관리
라벨을 먼저 보고, 세탁망에 넣어 울 코스로. 탈수는 짧게, 레일에 바로 걸어 말리면 다림질이 필요 없어요.

준비물
재료
- 중성세제(울 세제)
도구
- 큰 세탁망
- 먼지떨이 또는 청소기 브러시
- 분무기
이렇게 하세요
- 01
세탁 라벨 확인하기
커튼 뒷면 라벨에서 물세탁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요. 물세탁 금지 표시나 드라이클리닝 표시가 있다면 세탁소에 맡기세요.
- 02
먼지 털고 고리 빼기
커튼을 떼기 전에 먼지떨이나 청소기 브러시로 위에서 아래로 먼지를 털어요. 떼어낸 뒤 고리와 핀은 모두 빼서 잃어버리지 않게 모아 두세요.
- 03
세탁망에 넣어 울 코스로
커튼을 주름 방향대로 접어 큰 세탁망에 넣고, 중성세제로 울·섬세 코스, 찬물(30℃ 이하)로 세탁해요. 한 번에 한두 장씩 넣어야 구김이 덜 생겨요.
- 04
탈수는 1분만
탈수를 길게 하면 깊은 주름이 생겨 펴지지 않아요. 탈수는 1분 이내로 짧게 하거나 세탁기 코스의 약한 탈수를 선택하세요.
- 05
레일에 바로 걸어 말리기
고리를 다시 끼워 커튼 레일에 바로 걸어요. 물기의 무게로 주름이 자연스럽게 펴지고, 창문을 열어 두면 반나절이면 말라요.
주의하세요
- 암막 커튼은 뒷면 코팅이 세탁기에서 갈라질 수 있어요. 라벨을 확인하고 손세탁하거나 세탁소에 맡기세요.
- 뜨거운 물과 건조기는 커튼을 줄어들게 해요. 한 번 줄어든 커튼은 길이가 돌아오지 않아요.
- 커튼 레일에 걸어 말릴 때 아래 바닥에 수건을 깔아 물이 떨어지는 걸 막으세요.
말끔 팁
- 한 달에 한 번 청소기 브러시로 커튼 위쪽 주름을 빨아들이면 세탁 주기를 1년까지 늘릴 수 있어요.
- 커튼을 뗀 김에 커튼 레일과 창틀 위쪽 먼지도 닦아 주세요. 여기가 먼지가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이에요.
- 섬유 탈취제보다 햇빛 좋은 날 창문을 열어 커튼을 바람에 흔들리게 두는 게 냄새 제거에 더 좋아요.
커튼은 생각보다 먼지를 많이 먹어요
커튼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먼지와 미세먼지를 가장 먼저 걸러 주는 필터 역할을 해요. 요리 냄새와 기름 연기도 배어 있어서, 오래 빨지 않은 커튼은 방 안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봄 황사가 끝난 뒤나 가을 창문을 닫기 전에 세탁하는 걸 추천해요.
소재별 한눈에
| 소재 | 세탁 | 주의 |
|---|---|---|
| 폴리에스터 | 세탁기 울 코스 | 탈수 짧게 |
| 린넨·면 | 손세탁 또는 울 코스 | 줄어들기 쉬움, 찬물만 |
| 암막(코팅) | 손세탁 또는 세탁소 | 코팅 갈라짐 |
| 벨벳·실크 | 세탁소 | 물세탁 시 변형 |
자주 묻는 질문
세탁기가 없는데 욕조에서 빨아도 되나요? 됩니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30분 담갔다가 발로 가볍게 밟아 주고, 두세 번 헹군 뒤 물기를 눌러 빼서 레일에 걸어 말리세요. 비틀어 짜면 주름이 깊게 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