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세탁과 먼지 관리

라벨을 먼저 보고, 세탁망에 넣어 울 코스로. 탈수는 짧게, 레일에 바로 걸어 말리면 다림질이 필요 없어요.

커튼 세탁과 먼지 관리
난이도
보통
소요 시간
1시간 30분
권장 주기
6개월~1년에 1회

준비물

재료

  • 중성세제(울 세제)

도구

  • 큰 세탁망
  • 먼지떨이 또는 청소기 브러시
  • 분무기

이렇게 하세요

  1. 01

    세탁 라벨 확인하기

    커튼 뒷면 라벨에서 물세탁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요. 물세탁 금지 표시나 드라이클리닝 표시가 있다면 세탁소에 맡기세요.

  2. 02

    먼지 털고 고리 빼기

    커튼을 떼기 전에 먼지떨이나 청소기 브러시로 위에서 아래로 먼지를 털어요. 떼어낸 뒤 고리와 핀은 모두 빼서 잃어버리지 않게 모아 두세요.

  3. 03

    세탁망에 넣어 울 코스로

    커튼을 주름 방향대로 접어 큰 세탁망에 넣고, 중성세제로 울·섬세 코스, 찬물(30℃ 이하)로 세탁해요. 한 번에 한두 장씩 넣어야 구김이 덜 생겨요.

  4. 04

    탈수는 1분만

    탈수를 길게 하면 깊은 주름이 생겨 펴지지 않아요. 탈수는 1분 이내로 짧게 하거나 세탁기 코스의 약한 탈수를 선택하세요.

  5. 05

    레일에 바로 걸어 말리기

    고리를 다시 끼워 커튼 레일에 바로 걸어요. 물기의 무게로 주름이 자연스럽게 펴지고, 창문을 열어 두면 반나절이면 말라요.

주의하세요

  • 암막 커튼은 뒷면 코팅이 세탁기에서 갈라질 수 있어요. 라벨을 확인하고 손세탁하거나 세탁소에 맡기세요.
  • 뜨거운 물과 건조기는 커튼을 줄어들게 해요. 한 번 줄어든 커튼은 길이가 돌아오지 않아요.
  • 커튼 레일에 걸어 말릴 때 아래 바닥에 수건을 깔아 물이 떨어지는 걸 막으세요.

말끔 팁

  • 한 달에 한 번 청소기 브러시로 커튼 위쪽 주름을 빨아들이면 세탁 주기를 1년까지 늘릴 수 있어요.
  • 커튼을 뗀 김에 커튼 레일과 창틀 위쪽 먼지도 닦아 주세요. 여기가 먼지가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이에요.
  • 섬유 탈취제보다 햇빛 좋은 날 창문을 열어 커튼을 바람에 흔들리게 두는 게 냄새 제거에 더 좋아요.

커튼은 생각보다 먼지를 많이 먹어요

커튼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먼지와 미세먼지를 가장 먼저 걸러 주는 필터 역할을 해요. 요리 냄새와 기름 연기도 배어 있어서, 오래 빨지 않은 커튼은 방 안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봄 황사가 끝난 뒤나 가을 창문을 닫기 전에 세탁하는 걸 추천해요.

소재별 한눈에

소재 세탁 주의
폴리에스터 세탁기 울 코스 탈수 짧게
린넨·면 손세탁 또는 울 코스 줄어들기 쉬움, 찬물만
암막(코팅) 손세탁 또는 세탁소 코팅 갈라짐
벨벳·실크 세탁소 물세탁 시 변형

자주 묻는 질문

세탁기가 없는데 욕조에서 빨아도 되나요? 됩니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30분 담갔다가 발로 가볍게 밟아 주고, 두세 번 헹군 뒤 물기를 눌러 빼서 레일에 걸어 말리세요. 비틀어 짜면 주름이 깊게 생겨요.

발행 202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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